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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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는 2010년 창단된 KBO 리그 소속 프로 야구팀으로, 연고지는 창원시이다.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 시작하여 2013년 KBO 리그에 참가했다.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마스코트는 단디, 쎄리, 뽀로로, 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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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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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팀 이름 | NC 다이노스 |
원어 이름 | NC 다이노스 |
원어 이름 (로마자) | NC Dinos |
창단 연도 | 2011년 |
연고지 | 창원시 |
리그 | KBO 리그 (2013년–현재) |
홈구장 | 창원NC파크 (2019년–현재) |
이전 홈구장 |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2012–2018) |
구단주 | 김택진 |
모기업 | NC소프트 |
감독 | 이호준 |
단장 | 임선남 |
웹사이트 | NC 다이노스 공식 웹사이트 |
팀 색상 | |
색상 | 파란색, 금색 |
로고 및 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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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및 성적 | |
리그 우승 | 1회 |
리그 우승 연도 | 2020 |
한국시리즈 우승 | 1회 |
한국시리즈 우승 연도 | 2020 |
한국시리즈 진출 횟수 | 2회 |
한국시리즈 진출 연도 | 2016, 2020 |
플레이오프 진출 횟수 | 4회 |
플레이오프 진출 연도 | 2015, 2016, 2017, 2023 |
준플레이오프 진출 횟수 | 3회 |
준플레이오프 진출 연도 | 2014, 2017, 2023 |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횟수 | 3회 |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연도 | 2017, 2019, 2023 |
기타 정보 |
2. 창단 과정
2010년 7월 1일,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되어 창원시가 되었다. 이로써 창원시는 대한민국에서 11번째로 큰 도시가 되었다. 이후 창원시는 프로야구단 유치 사업을 추진했고, 2010년 12월 22일, 비디오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NCSoft)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할 야구단 창단 계획을 제출했다. 이로써 창원시는 대한민국 광역시 이외 도시 중 최초로 프로야구단을 보유하게 되었다.
2012년 NC 다이노스는 퓨처스리그에서 경쟁했다. 2012년 5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 리그 2013년 시즌부터 NC 다이노스의 참가를 공식 승인했다.[1]
2013년 4월 11일, NC 다이노스는 창단 후 첫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2]
2013년 신생팀인 다이노스는 다른 팀들(2명)과 달리 외국인 선수 3명을 등록할 수 있었다. 2014년에는 이 제한이 4명으로 증가했지만(기존 팀은 3명 제한),[3] 2014년 다이노스는 찰리 시렉(Charlie Shirek), 에릭 해커(Eric Hacker), 태드 웨버(Thad Weber) 투수와 에릭 테임즈(Eric Thames) 외야수를 영입했다.[3]
2. 1.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 논의
창원시는 2010년 7월 1일 통합 이후 옛 창원, 마산, 진해 지역을 묶을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고자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을 추진하였다.[17] 2010년 10월 26일 한국야구위원회와 창원시는 제9구단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17] 2010년 12월 22일 엔씨소프트가 KBO에 프로야구 9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였다.[18] 대다수의 야구 팬들과 야구 계 인사들은 엔씨소프트의 창단의향서 제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롯데 자이언츠만이 프로야구의 질적 저하 및 한국프로야구의 시장규모가 아직은 넓지 않다는 이유로 반대하였다.2. 2. 이사회
2. 2. 1. 2011년 1차 이사회
2011년 1월 10일 엔씨소프트는 KBO에 창단신청서를 제출하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2011년 1월 11일 엔씨소프트의 제 9구단, 10구단의 창단을 위한 1차 이사회가 열렸다. 하지만, 제 9구단이 창단이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제 9구단의 창단에 동의하는 수준에 그쳤다. 기업 선정 뿐만아니라 제 9구단의 연고지로서 창원시를 확정짓는 것이 아니라 유력하다라는 입장만을 내놓았다. 이에 야구팬들은 제 9구단 창단에 반대하는 롯데 자이언츠와 무능한 행보를 보여준 KBO를 비난하였다.[19]2. 2. 2. 2011년 2차 이사회
2011년 2월 8일 2차 이사회가 열렸다. 2차 이사회에서는 KBO가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을 희망하는 엔씨소프트에게 우선 협상권을 부여했다.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7개 구단은 'KBO가 정한 신생구단 창단 가이드라인'을 승인하였다.[20] 최종 의결은 되지 않았지만 이사회 승인으로 인해 사실상 엔씨소프트의 제9의 구단은 승인되었다.[21]2. 2. 3. 2011년 3차 이사회
2011년 3월 22일 3차 이사회가 열렸다. 3차 이사회에서는 제2차 이사회에서 제9구단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엔씨소프트의 신규 가입을 승인했다. 구단주 총회에서 재적회원의 2/3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엔씨소프트는 정식으로 프로야구 회원사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22] 단 KBO는 창원시의 2만5000석 이상 규모의 신규야구장 건립이 총회 승인 이후 5년 이내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엔씨소프트가 KBO에 납부하는 가입 예치금 100억원을 반환하지 않고, KBO로 귀속하기로 결정하였다.[22] 엔씨소프트 야구단의 선수 수급 관련논의 일체는 4월에 개최될 제4차 이사회 때 심의하기로 하였다.[22]2. 2. 4. 2011년 4차 이사회
2011년 5월 17일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KBO 이사진 규정을 '총재 및 사무총장을 포함한 10인 이내'에서 '총재, 사무총장, 각 구단 대표이사'로 변경하였다. 엔씨소프트의 황순현 대표이사가 엔씨소프트의 이사 자격으로 참석하였다.[23] 이 이사회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유영구 전 총재를 대신해서 총재 직무대행에 이용일이 임명된다. 다만, 선수 수급 관련 논의는 다시 5차 이사회로 안건이 넘어가게 되었다.2. 2. 5. 2011년 5차 이사회
2011년 6월 21일에 열린 이사회에서 선수 수급 방안이 확정되었다. 이사회 의결 내용에 따르면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에서 우선지명 2명과 라운드별 1명씩 10명, 2라운드 종료후 5명의 특별 지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2012년 시즌 종료 후 각 구단 보호선수 20명 외 1명, FA 선수 계약은 2014년까지 신청 선수의 수와는 관계 없이 3명까지 계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외국인 선수는 엔씨소프트의 경우는 4명 보유 3명 출장으로, 타 구단은 3명 보유 2명 출장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이 이사회에서 구단간의 전력 평준화를 위해 격년제로 2차 드래프트를 시행하기로 합의하였다.[24]2. 3. 프런트 및 코칭 스태프 구성
2011년 3월 22일 이상구를 엔씨소프트 야구단의 초대 단장으로 선임하였다.[25] 4월 25일 엔씨소프트 야구단의 스카우팀 구성이 완료되었다. 스카우트 팀장으로는 전 마산용마고등학교 감독 박동수가 선정되었고, 양후승, 유영준 등 8명이 선정되었다.[26] 5월 22일에는 이태일을 대표이사로 선임하였다.[27] 2012년 7월 1일에는 이상구를 단장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배석현 상무를 단장으로 임명하였다.[28]초대 감독 후보로 김성근 전 SK 와이번스 감독, 김경문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선동열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등이 거론 되었다. 이에 NC 다이노스의 관계자는 "선수 수급 문제가 더 시급하고 기존 구단들의 협조를 얻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누구를 감독으로 모실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 본다"라고 입장을 표명하였다.[36] 2011년 8월 31일 NC 다이노스는 김경문을 3년 14억의 조건으로 초대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하였다.[37]
2011년 10월 10일 NC 다이노스가 초대 코칭스태프 구성이 마무리되었다. 박승호(수석), 최일언(투수), 김상엽(투수), 김광림(타격), 강인권(배터리), 이동욱(수비), 전준호(주루/작전), 구동우(투수), 지연규(투수), 전종화(배터리), 박영태(수비)로 각각 임명되었다.[38]
2. 4. 구단 명칭 및 엠블럼
2011년 3월 14일 한국아구데이위원회와 마산아구데이위원회에서 9번째 구단의 팀명칭을 "엔씨 아구스"로 제안하였다. "아구스"는 한글애용 원칙에 부합하며 아구가 경남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이유였다.[29] 하지만 야구팬들과 창원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엔씨소프트 역시 아구스는 여러 가지 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일축하였다. 2011년 5월 22일 팬 공모를 통해서 구단의 명칭이 NC 다이노스로 확정되었다.[30]2011년 10월 21일에 공식 엠블럼이 공개되었다. NC 다이노스의 메인 엠블럼은 '마린블루'색 배경에 금색 원에 CHANGWON과 BASEBALL CLUB이 위, 아래로, 중간에 NC DINOS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NC 다이노스의 '야구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강하고 젊은 구단'의 의미와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이노스(공룡)의 로고타입과 상징 컬러에 담았다. 메인 컬러인 '마린블루'는 창원의 푸른 남해 바다를 상징하며, 남해가 가진 생명력과 대양을 향한 꿈을 담고자 했으며, 동시에 승리를 향한 도전 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또한 서브컬러인 '골드'는 야구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조를 의미한다. 즉 '자신감 넘치고 즐거운 야구로 정통을 이어가는' NC 다이노스의 정체성을 반영한 것이다.[45]
2. 5. 선수 수급
2011년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엔씨소프트는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1차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하였고, 합격자들은 9월에 2차 트라이아웃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31] 8월 16일 동국대학교 노성호, 부산고등학교 이민호를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선택했다.[32] 8월 22일에는 상무와 경찰 야구단 소속 선수 중 기존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한 이창호 등 5명과 계약했다.[33] 8월 25일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박민우, 나성범을 비롯한 15명의 신인 선수들을 지명했다.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 2차 트라이아웃을 통해 정성기, 황덕균 등 22명을 선발하였다. 11월 22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조평호, 이재학, 오정복 등 7명을 영입하였다.[34]2012년 6월 12일 KBO 이사회 결과에 따라 2년간 외국인 선수를 3명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35] 2014년 리그 전체의 외인 보유 슬롯 확장으로 인해 다른 팀과 같이 외국인 선수 한 명을 더 보유, 4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부터는 다른 팀들과 동일하게 3명을 보유하게 되었다.
2012년 11월 15일, 각 구단의 보호선수 20명 외 특별지명권을 행사하면서 NC 유니폼을 입게 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NC 다이노스는 8개 구단에 각각 10억원씩 총 80억원을 지불했다. NC의 특별 지명은 임의가 아닌 강제 사항이었다. 무조건 8개 구단에서 1명씩 8명을 지명해야 했다. 대상선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 뽑을만한 선수가 없다고 해도 특정팀만 선수 지명을 포기할 수는 없다.
이름 | 구단 | 유형 | 포지션 |
---|---|---|---|
김종호 | 삼성 라이온즈 | 좌투좌타 | 외야수 |
모창민 | SK 와이번스 | 우투우타 | 내야수 |
고창성 | 두산 베어스 | 우투우타 | 투수 |
이승호 | 롯데 자이언츠 | 좌투좌타 | 투수 |
조영훈 | KIA 타이거즈 | 좌투좌타 | 내야수 |
이태양 | 키움 히어로즈 | 우투양타 | 투수 |
김태군 | LG 트윈스 | 우투우타 | 포수 |
송신영[44] | 한화 이글스 | 우투우타 | 투수 |
2012년 퓨처스 리그에 참가했다. 2012년 4월 14일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8로 승리했다.[43] 이 경기에서 9865명의 관중이 몰렸다. 퓨처스리그에서 100경기 60승 5무 35패를 기록하면서 통합 우승을 했다. 나성범은 남부리그 홈런(16) 타점(67) 1위를 기록했고, 이재학은 남부리그 다승(17) 평균자책점(1.55) 1위를 기록했다.
3. 역대 시즌
2012년 5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 리그 2013년 시즌부터 NC 다이노스의 참가를 공식 승인했다.[1]
2013년 신생팀인 다이노스는 다른 팀들(2명)과 달리 외국인 선수 3명을 등록할 수 있었다. 2014년에는 이 제한이 4명으로 증가했지만(기존 팀은 3명 제한),[3] 2014년 다이노스는 찰리 시렉, 에릭 해커, 태드 웨버 투수와 에릭 테임즈 외야수를 영입했다.[3]
2020년 11월, 다이노스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2패로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4] 이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2020년 정규 시즌 우승에 이은 결과였다.[5]년도 구장 순위 정규 시즌 포스트시즌 수상 순위 경기 수 승 패 무 승률 타율 홈런 평균자책점 2013 마산야구장 9위/9팀 9위/9팀 128 52 72 4 .419 .244 86 3.96 이재학 () 2014 3위/9팀 3위/9팀 128 70 57 1 .551 .282 143 4.29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전 패배 (1-3) 박민우 (올해의 신인) 2015 3위/10팀 2위/10팀 144 84 57 3 .596 .289 161 4.26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전 패배 (2-3) 에릭 테임즈 () 2016 2위/10팀 2위/10팀 144 83 58 3 .589 .291 169 4.48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전 승리 (3-1)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전 패배 (0-4)2017 4위/10팀 4위/10팀 144 79 62 3 .560 .293 149 4.71 와일드카드 SK 와이번스전 승리 (1-0)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전 승리 (3-2)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전 패배 (1-3)2018 10위/10팀 10위/10팀 144 58 85 1 .406 .261 143 5.48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2019 창원NC파크 5위/10팀 5위/10팀 144 73 69 2 .514 .278 128 4.01 와일드카드 LG 트윈스전 패배 (0-1) 2020 1위/10팀 1위/10팀 144 83 55 6 .601 .291 187 4.5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전 승리 (4-2) 2021 7위/10팀 7위/10팀 144 67 68 9 .496 .261 170 4.54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2022 6위/10팀 6위/10팀 144 67 74 3 .475 .257 105 3.90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2023 4위/10팀 4위/10팀 144 75 67 2 .528 .270 98 3.83 와일드카드 두산 베어스전 승리 (1-0)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전 승리 (3-0)
플레이오프 KT 위즈전 패배 (2-3)에릭 페디 (MVP) 2024 9위/10팀 9위/10팀 144 61 81 2 .430 .274 172 5.00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김경문 감독 시절 (2012-2018)
김경문 감독은 야수 조련에 일가견이 있어 나성범, 박민우와 같은 NC 다이노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육성했다. 외국인 투수들과 타자 에릭 테임즈의 활약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특히 2016년에는 첫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꼴찌로 처지면서 김경문 감독은 자진 사퇴했고, 2018년 시즌은 유영준 감독 대행이 마무리했다.
; 이동욱 감독 시절 (2019-2022)
2대 이동욱 감독은 2018년 꼴찌였던 팀을 2019년 시즌 5위로 이끌었다. 이 해에는 FA로 양의지가 합류했고, 에릭 해커를 이을 외국인 에이스 투수 루친스키가 활약하기 시작했다. 2020년 시즌에는 창단 첫 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1년에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박석민 등 선수 4명의 방역수칙 위반 징계로 인해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22년 시즌에는 나성범이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지만, 박건우와 손아섭이 FA로 합류했다. 그러나 5월 11일 이동욱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강인권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렀다.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연승을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희망을 이어갔으나, 7일 LG 트윈스에 역전패하며 최종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 강인권 감독 시절 (2022-2024)
강인권 감독은 2023년 시즌 꼴찌 후보라는 평가와는 달리 정규시즌 4위로 시즌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를 제치고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으나 kt 위즈에게 2승 3패로 패배했다. 이 시즌에는 외국인 투수 페디가 20승 평균자책점 2.00 탈삼진 209개를 기록하면서 KBO리그 MVP를 수상했다. 2024년 시즌에는 불펜 투수의 부진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강인권 감독도 9월 19일에 경질됐다. 남은 시즌은 공필성 감독대행이 마무리했다.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이호준 감독 시절 (2025-)
NC 다이노스의 4대 감독으로 LG 트윈스 수석코치였던 이호준이 임명되었다.[6]
3. 1. 김경문 감독 시절 (2012-2018)
김경문 감독은 야수 조련에 일가견이 있어 나성범, 박민우와 같은 NC 다이노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육성했다. 외국인 투수들과 타자 에릭 테임즈의 활약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특히 2016년에는 첫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꼴찌로 처지면서 김경문 감독은 자진 사퇴했고, 2018년 시즌은 유영준 감독 대행이 마무리했다.
3. 2. 이동욱 감독 시절 (2019-2022)
2대 이동욱 감독은 2018년 꼴찌였던 팀을 2019년 시즌 5위로 이끌었다. 이 해에는 FA로 양의지가 합류했고, 에릭 해커를 이을 외국인 에이스 투수 루친스키가 활약하기 시작했다. 2020년 시즌에는 창단 첫 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1년에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박석민 등 선수 4명의 방역수칙 위반 징계로 인해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22년 시즌에는 나성범이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지만, 박건우와 손아섭이 FA로 합류했다. 그러나 5월 11일 이동욱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강인권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렀다.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연승을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희망을 이어갔으나, 7일 LG 트윈스에 역전패하며 최종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3. 3. 강인권 감독 시절 (2022-2024)
강인권 감독은 2023년 시즌 꼴찌 후보라는 평가와는 달리 정규시즌 4위로 시즌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를 제치고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으나 kt 위즈에게 2승 3패로 패배했다. 이 시즌에는 외국인 투수 페디가 20승 평균자책점 2.00 탈삼진 209개를 기록하면서 KBO리그 MVP를 수상했다. 2024년 시즌에는 불펜 투수의 부진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강인권 감독도 9월 19일에 경질됐다. 남은 시즌은 공필성 감독대행이 마무리했다.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데이비슨이 46홈런으로 홈런왕을 차지했고, 하트가 182탈삼진으로 탈삼진 1위를 기록했다.
3. 4. 이호준 감독 시절 (2025-)
NC 다이노스의 4대 감독으로 LG 트윈스 수석코치였던 이호준이 임명되었다.[6]
4. 역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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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2013년부터 KBO 리그에 참가하여 정규 시즌을 치르고 있다. 2013년 첫 시즌에는 52승 4무 72패로 9위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70승 1무 57패로 3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5년에는 84승 3무 57패로 2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으나, 두산 베어스에 패배했다. 2016년에는 83승 3무 58패로 2위를 기록하고,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두산 베어스에 패배했다.
2017년에는 79승 3무 62패로 4위를 기록,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다시 패배했다. 2018년에는 58승 1무 85패로 최하위인 10위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73승 2무 69패로 5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지만, LG 트윈스에 패배했다.
2020년에는 83승 6무 55패로 창단 첫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고,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1년에는 67승 9무 68패로 7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22년에는 67승 3무 74패로 6위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75승 2무 67패로 4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 준플레이오프에서 SSG 랜더스를 꺾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kt 위즈에 패배했다.
2024년에는 61승 2무 81패로 9위를 기록했다.
연도 | 감독 | 경기 | 승리 | 무승부 | 패전 | 승률 | 타율 | 안타 | 홈런 | 도루 | 득점 | 실점 | 평균자책점 | 포스트시즌 | 최종순위 |
---|---|---|---|---|---|---|---|---|---|---|---|---|---|---|---|
2013 | 김경문 | 128 | 52 | 4 | 72 | .419 | .244 | 1045 | 86 | 142 | 512 | 551 | 3.96 | 9위 | |
2014 | 128 | 70 | 1 | 57 | .551 | .282 | 1249 | 143 | 154 | 737 | 608 | 4.29 | 준플레이오프 : LG 전 1-3 패 | 3위 | |
2015 | 144 | 84 | 3 | 57 | .596 | .289 | 1437 | 161 | 204 | 844 | 655 | 4.26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2-3 패 | 2위 | |
2016 | 144 | 83 | 3 | 58 | .589 | .291 | 1457 | 169 | 99 | 857 | 690 | 4.48 | 플레이오프 : LG 전 3-1 승 한국시리즈 : 두산 전 0-4 패 | 2위 | |
2017 | 144 | 79 | 3 | 62 | .560 | .293 | 1489 | 149 | 93 | 786 | 745 | 4.71 | 와일드카드 : SK 전 1-0 승 준플레이오프 : 롯데 전 3-2 승 플레이오프 : 두산 전 1-3 패 | 4위 | |
2018 | 김경문 유영준(대행) | 144 | 58 | 1 | 85 | .406 | .261 | 1280 | 143 | 117 | 660 | 844 | 5.48 | 10위 | |
2019 | 이동욱 | 144 | 73 | 2 | 69 | .514 | .278 | 1383 | 128 | 87 | 674 | 631 | 4.01 | 와일드카드 : LG 전 0-1 패 | 5위 |
2020 | 144 | 83 | 6 | 55 | .601 | .291 | 1483 | 187 | 101 | 888 | 714 | 4.58 | 한국시리즈 : 두산 전 4-2 승 | 1위 | |
2021 | 144 | 67 | 9 | 68 | .496 | .261 | 1254 | 170 | 101 | 702 | 697 | 4.54 | 7위 | ||
2022 | 이동욱 강인권(대행) | 144 | 67 | 3 | 74 | .475 | .257 | 1260 | 105 | 100 | 646 | 642 | 3.90 | 6위 | |
2023 | 강인권 | 144 | 75 | 2 | 67 | .528 | .270 | 1321 | 98 | 111 | 679 | 617 | 3.83 | 와일드카드 : 두산 전 1-0 승 준플레이오프 : SSG 전 3-0 승 플레이오프 : kt 전 2-3 패 | 4위 |
2024 | 강인권 공필성(대행) | 144 | 61 | 2 | 81 | 0.430 | 0.274 | 1371 | 172 | 104 | 773 | 801 | 5.00 | 9위 | |
합계 | 12시즌 | 1552 | 790 | 36 | 726 | .515 | colspan="7"| |
4. 1. 정규 시즌
NC 다이노스는 2013년부터 KBO 리그에 참가하여 정규 시즌을 치르고 있다. 2013년 첫 시즌에는 52승 4무 72패로 7위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70승 1무 57패로 3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5년에는 84승 3무 57패로 2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으나, 두산 베어스에 패배했다. 2016년에는 83승 3무 58패로 2위를 기록하고,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두산 베어스에 패배했다.2017년에는 79승 3무 62패로 4위를 기록,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다시 패배했다. 2018년에는 58승 1무 85패로 최하위인 10위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73승 2무 69패로 5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지만, LG 트윈스에 패배했다.
2020년에는 83승 6무 55패로 창단 첫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고,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1년에는 67승 9무 68패로 7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22년에는 67승 3무 74패로 6위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75승 2무 67패로 4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 준플레이오프에서 SSG 랜더스를 꺾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kt 위즈에 패배했다.
2024년에는 61승 2무 81패로 9위를 기록했다.
연도 | 감독 | 경기 | 승리 | 무승부 | 패전 | 승률 | 타율 | 안타 | 홈런 | 도루 | 득점 | 실점 | 평균자책점 | 포스트시즌 | 최종순위 |
---|---|---|---|---|---|---|---|---|---|---|---|---|---|---|---|
2013 | 김경문 | 128 | 52 | 4 | 72 | 0.419 | 0.244 | 1045 | 86 | 142 | 512 | 551 | 3.96 | 7위 | |
2014 | 128 | 70 | 1 | 57 | 0.551 | 0.282 | 1249 | 143 | 154 | 737 | 608 | 4.29 | 준플레이오프 : LG 전 1-3 패 | 3위 | |
2015 | 144 | 84 | 3 | 57 | 0.596 | 0.289 | 1437 | 161 | 204 | 844 | 655 | 4.26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2-3 패 | 3위 | |
2016 | 144 | 83 | 3 | 58 | 0.589 | 0.291 | 1457 | 169 | 99 | 857 | 690 | 4.48 | 플레이오프 : LG 전 3-1 승 한국시리즈 : 두산 전 0-4 패 | 2위 | |
2017 | 144 | 79 | 3 | 62 | 0.560 | 0.293 | 1489 | 149 | 93 | 786 | 745 | 4.71 | 와일드카드 : SK 전 1-0 승 준플레이오프 : 롯데 전 3-2 승 플레이오프 : 두산 전 1-3 패 | 4위 | |
2018 | 김경문 유영준(대행) | 144 | 58 | 1 | 85 | 0.406 | 0.261 | 1280 | 143 | 117 | 660 | 844 | 5.48 | 10위 | |
2019 | 이동욱 | 144 | 73 | 2 | 69 | 0.514 | 0.278 | 1383 | 128 | 87 | 674 | 631 | 4.01 | '''와일드카드 : LG 전 0-1 패 | 5위 |
2020 | 144 | 83 | 6 | 55 | 0.601 | 0.291 | 1483 | 187 | 101 | 888 | 714 | 4.58 | 한국시리즈 : 두산 전 4-2 승 | 1위 | |
2021 | 144 | 67 | 9 | 68 | 0.496 | 0.261 | 1261 | 105 | 100 | 646 | 613 | 3.91 | 7위 | ||
2022 | 이동욱 강인권(대행) | 144 | 67 | 3 | 74 | 0.475 | 0.257 | 1254 | 170 | 101 | 702 | 697 | 4.54 | 6위 | |
2023 | 강인권 | 144 | 75 | 2 | 67 | 0.528 | 0.270 | 1321 | 98 | 111 | 677 | 617 | 3.83 | 와일드카드 : 두산 전 1-0 승 준플레이오프 : SSG 전 3-0 승 플레이오프 : kt 전 2-3 패 | 4위 |
2024 | 강인권 공필성(대행) | 144 | 61 | 2 | 81 | 0.430 | 0.274 | 1371 | 172 | 104 | 773 | 801 | 5.00 | 9위 | |
합계 | 11시즌 | 1696 | 852 | 39 | 805 | 0.514 | colspan="7"| | 한국시리즈 우승 1회 |
4. 2.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는 2016년과 2020년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2016년에는 두산 베어스에 4패(XXXX)하여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2패(OXXOOO)를 거두며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양의지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5. 선수단
5. 1. 현 선수단
NC 다이노스의 현재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감독
- 27 이호준
; 코치
- -- 서재응 (수석)
- 98 김수경 (투수)
- 72 전상렬 (외야수비/작전주루)
- 75 진종길 (수비)
- 76 전민수 (타격보조)
- 77 송지만 (타격)
- 92 윤수강 (배터리)
- 93 이종욱 (외야수비/작전주루)
- 81 김건태 (투수)
; 투수
- 11 송명기
- 12 임형원
- 13 임정호
- 15 김태현
- 17 김영규
- 21 김시훈
- 22 이용찬
- 26 최성영
- 28 최시혁
- 32 김재열
- 41 류진욱
- 43 신영우
- 47 전루건
- 48 이용준
- 50 소이현
- 51 이재학
- 53 신민혁
- 54 김진호
- 55 한재승
- 56 박지한
- 57 전사민
- 58 서의태
- 61 배재환
- 63 노시훈
- 64 강건준
- 67 박주현
- 73 목지훈
- 91 서동욱
- 96 노재원
- 113 김민규
- -- 톰슨
- -- 앨런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2024년 신인지명 선수
- 59 김휘건(1라운드 지명)
- 100 임상현(2라운드 지명)
- 101 김민균(3라운드 지명)
- 102 홍유원(4라운드 지명)
- 103 최우석(5라운드 지명)
- 104 손주환(6라운드 지명)
- 105 김세훈, 106 원종해(7라운드 지명)
- 107 조현민(8라운드 지명)
- 108 고승완(9라운드 지명)
- 109 김재민(10라운드 지명)
- 110 김준원(11라운드 지명)
;퓨처스 감독
- -- 이문한
;퓨처스 코치
- 69 김종호 (외야수비/작전주루)
- 71 손용석 (수비)
- 78 최건용 (멘탈코디네이터/훈련조총괄)
- 79 조영훈 (타격)
- 80 지석훈 (수비)
- 89 박석진 (투수)
- 83 윤병호 (타격·외야수비/작전주루)
- 85 권정웅 (?)
- 86 김종민 (배터리)
- 90 손정욱 (투수)
- -- 윤학길 (투수 코디네이터)
5. 2. 역대 감독
김경문 감독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NC 다이노스의 초대 감독을 맡았다.[6] 2018년에는 유영준이 감독 대행을 맡았다.[6] 이동욱 감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팀을 이끌었다.[6] 2022년에는 강인권이 감독 대행을 맡았고,[6]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정식 감독으로 활동했다. 2024년에는 공필성이 감독대행을 잠시 역임하였으며, 이호준이 2025년부터 NC 다이노스의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6]5. 3. 역대 주요 선수
문수호(2012 - 2015), 나성범(2012 - 2021)은 2012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야마모토 카즈히코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한국 이름은 최일언(チェ・イルオン)이다. 이승호(2013 - 2015), 손민한(2013 - 2015), 고창성(2013 - 2016), 이호준(2013 - 2017), 조영훈(2013 - 2017), 윤병호(2013 - 2018), 무창민(2013 - 2021)은 2013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이혜전(2014 - 2015)은 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선수였다. 오정복(2014 - 2015), 박명환(2014 - 2015), 이종욱(2014 - 2018), 손시헌(2014 - 2019)은 2014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이형범(2016 - 2018), 박석민(2016 - 2023)은 2016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김종민(2017 - 2018), 강륜구(2017 - 2021)는 2017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최준석(2018), 류원상(2018 - 2019)은 2018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양의지(2019 - 2022)는 2019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박정수(2020 - 2021), 문경찬(2020 - 2021), 이명기(2020 - 2022)는 2020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심창민(2022 - 2024)은 2022년부터 선수로 활동했다.5. 4. 역대 외국인 선수
NC 다이노스의 역대 외국인 선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애덤 윌크(Adam Wilk)(2013)
- 사드 웨버(Sad Webster)(2014)
- 찰리 실렉(Charlie Shirek)(2013 - 2015)
- 잭 스튜어트(Zack Stewart)(2015 - 2016)
- 에릭 테임스(Eric Thames)(2014 - 2016) -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 에릭 해커(Eric Hacker)(2013 - 2017)
- 제프 맨십(Jeff Manish)(2017)
- 로건 베렛(Logan Verrett)(2018)
- 왕웨이중(王維中)(2018) - 현 웨이취앤 드래곤스(味全ドラゴンズ), KBO 최초의 타이완 선수
- 제이비어 스크래그스(Xavier Scruggs)(2017 - 2018)
- 에디 버틀러(Eddie Butler)(2019)
- 크리스찬 베탄코트(Christian Bethancourt)(2019)
- 크리스찬 프리드릭(Christian Friedrich)(2019)
- 제이크 스몰린스키(Jake Smolinski)(2019)
- 마이크 라이트(Mike Wright)(2020)
- 애런 알테어(Aaron Altherr)(2020 - 2021)
- 닉 마티니(Nick Martini)(2022)
- 맷 더모디(Matt Dermody)(2022) - 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드류 루친스키(Drew Rucinski)(2019 - 2022)
- 제이슨 마틴(Jason Martin)(2023)
- 에릭 페드(Eric Fedde)(2023) - 현 시카고 화이트삭스
- 다니엘 카스타노(Daniel Castano)(2024)
- 에릭 요키시(Eric Yokish)(2024)
- 카일 하트(Kyle Hart)(2024)
5. 5. 역대 신인 지명
1차 지명(2014 ~ 2022)3순위 김성욱, 4순위 강진성, 5순위 박세웅, 6순위 윤문영,
7순위 박헌욱, 8순위 신재영, 9순위 마낙길, 10순위 황윤호
3순위 임정호, 4순위 윤대영, 5순위 유영준, 6순위 김병승,
7순위 이상민, 8순위 최재원, 9순위 권희동, 10순위 장동우
4순위 김태진, 5순위 홍지운, 6순위 이찬우,
7순위 정성민, 8순위 장민호, 9순위 구황, 10순위 김학성
4순위 이훈, 5순위 류재인, 6순위 이우석,
7순위 문석종, 8순위 김민욱, 9순위 배준빈, 10순위 이정호
4순위 이재율, 5순위 최상인, 6순위 김찬형,
7순위 김준현, 8순위 임서준, 9순위 조원빈, 10순위 최재혁
4순위 김영중, 5순위 이재용, 6순위 권법수,
7순위 김민수, 8순위 김호민, 9순위 강병무, 10순위 신재필
4순위 김재균, 5순위 신민혁, 6순위 공수빈,
7순위 최보성, 8순위 김영규, 9순위 이승헌, 10순위 이인혁
4순위 배민서, 5순위 김범준, 6순위 하준수,
7순위 최정원, 8순위 박지한, 9순위 서호철, 10순위 노시훈